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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녀시대가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수영은 "우리가 10년을 맞은 것처럼 안 느껴진다. 데뷔 초에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 것 같아요?'라는 질문 많이 받았는데 그 때는 29, 30이라는 나이의 숫자가 언니처럼 느껴져서 결혼한 멤버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며 "우리 마음은 아직 한창인 20대고. 아직 어린이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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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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