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 백수찬PD가 연출 의도를 밝혔다.
한 관계자는 "감독님 말처럼 우리 드라마는 눈물을 쏙 뺄 정도로 울렸다가 웃기는 장면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 방송분에서도 이런 내용이 공개가 될텐데, 과연 해성을 둘러싸고 어떤 사건이 펼쳐지면서 '단짠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시 만난 세계'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8-08 10: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