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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묵직한 돌직구가 송은이와 김영철을 뒤집어 놨다.
그리고 김영철은 가상 아내 송은이에게만 따로 약 하나를 더 챙겨줬고, 이 모습을 포착한 김숙은 "피임약 아니야?"라고 돌발 발언을 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초토화 됐다. 송은이와 김영철은 부끄러워하며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김숙은 "뭐가 부끄러워. 그런 걸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돼"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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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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