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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샵 출신 이지혜가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다.
3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예비신부 이지혜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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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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