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권현빈과 정효준이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MC들의 도움으로 이뤄진 메이크업 배틀에서 이들은 권현빈-김세정, 정효준-이하늬 팀으로 변신에 나섰다. 센 이미지를 원한 권현빈은 브라운 섀도와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으로 시크한 메이크업을 완성했으며, 정효준은 차분한 메이크업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날 일반인 참가자 베러걸즈의 투표로 선정된 국민 남친 1위는 정효준이 차지했다.
기사입력 2017-08-10 11: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