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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가 첫 휴가를 즐겼다.
이상순은 "오늘 파티를 열어야겠다"며 즐거워했고, 아이유 역시 "내일을 위한 조식을 만들 필요도 없는거냐"면서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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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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