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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현숙이 불혹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변함없는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윤현숙은 90년대 5인조 아이돌 잼의 홍일점으로 활동하며 털털한 성격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닌 원조 베이글녀로 꼽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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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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