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god 박준형이 딸 '꽁꽁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마이 애기, 마이 리틀 프린세스, 울 꽁꽁이 하도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걸 배워서 입 가장자리에 침이 졸졸, 근데 괜찮아 넌 그래도 이뻐"라고 강조했다.
박준형은 지난 5월 득녀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