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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멕시코 3인방은 서울 전경을 바라보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높은 타워를 방문했다.
그리고 멕시코 친구들은 한국 지하철을 타는 순간 멕시코 지하철과는 다른 쾌적함과 시원함에 한국 지하철의 매력을 느꼈다.
또한, 멕시코 3인방은 한국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를 향하던 도중, 갑자기 역에서 모든 사람이 내리고 지하철 이 암전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대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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