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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불청' 가수 포지션(임재욱)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그는 '15분 남았다'는 제작진의 말에도 "배가 고프다. 아침 먹어야한다"면서 기어이 매점에서 라면을 먹었다. 가단히 먹는다던 그는 "살 빼야한다"면서도 라면에 햇반까지 시켜먹었고, 결국 밥먹느라 배를 놓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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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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