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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간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또 개그로 자존감을 찾는다는 옹성우와 8개월 만에 한국어를 빠르게 습득한 언어 능력자 라이관린, 엉덩이 씰룩 막춤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 황민현, '곰보빵 얼굴 사이즈' 배진영의 놀라운 얼굴 크기, 섹시 장인 강다니엘을 넘보는 좌우명 '섹시하자'의 하성운까지 워너원 멤버들은 뜻밖의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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