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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제대 후 첫 고정 출연으로 '오빠생각'에 합류한다.
또한 최근 액션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밝힌 이선빈은 김준호와 함께 액션이 가미된 콩트를 즉석에서 연기했다. 콩트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준호의 등장에 MC들은 큰 웃음을 기대했고, 이선빈의 콩트 연기를 지적하던 김준호는 옛날식 콩트 연기(?)를 선보여 MC들에게 야유를 받았다고 한다.
이선빈과 김준호의 눈부신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는 '오빠생각'은 2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