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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숙이 아무도 없는 밤바다 앞에서 윤정수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어 김숙은 "아무도 없으니까"라는 느끼한 멘트와 함께 윤정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걸크러시'다운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당황한 윤정수는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숙은 "눈 감아봐라,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는 이것밖에 없다"며 윤정수의 얼굴에 가까워져 두근거림을 유발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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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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