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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올 여름 휴가를 못간 아쉬움을 달래며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2일 개최되는 '제3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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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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