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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용준 박수진 부부 측이 둘째 임신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1972년 생인 배용준은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 '젊은이의 양지' '맨발의 청춘' '호텔리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02년 '겨울연가'를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욘사마'에 등극, 한류스타로 명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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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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