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부모님 앞에서 첫 무대를 꾸민 소감을 전했다.
웬디는 "부모님이 캐나다에서 오셨다. 무대 위 제 모습을 부모님이 직접 본 게 처음이다"며 "콘서트 마지막 날에 오셨는데, 너무 떨렸다. 자랑스러운 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