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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와 청하가 의외의 공통저믈 발견했다.
우선 '집순이'라는 선미는 코스모스 다큐 시청, 물리학 독서 등 독특한 취미를 밝혔다. "우주, 시간, 빛 등에 관심이 많다"라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우주 소녀인 그녀는 "요즘은 시간이 가는게 너무 신기하다. 시간이란 것이 미스터리다"라고 관심사를 언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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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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