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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god의 큰형 박준형이 세기의 매치였던 메이웨더vs맥그리거 대결에 대해 '경험, 실력, 돈'이라는 촌평을 남겼다.
박준형은 27일 자신의 SNS에 "인생에 지름길은 없지, 경험과 실력의 승부"라는 글로 이날 경기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박준형은 지난 2015년 6월 1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 지난 4월 딸 주니(꽁꽁이)를 낳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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