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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불밖은위험해'가 멤버 5인의 소개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뜻밖의 '젤리 마니아'임이 소개됐다.
강다니엘은 "혼자 게임하고 술먹고, 아침부터 젤리를 엄청 먹는다. 새벽 4시 기상에서 연습하고 숙소 들어오면 1시-2시다"면서 '꿈과 젤리가 고픈' 자신의 삶을 소개했다. 시우민은 "밖에서 술을 마시다보면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라며 가내 혼술형 집돌이의 삶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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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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