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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살림남' 송재희가 예비 신부 지소연과 만난 지 100일째 라고 밝혔다.
송재희는 "우리가 빠르긴 빠르다"며 "하루라도 더 빨리 있으려고 결혼하기로 했다. 살 날은 매일 줄어들고 있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까웠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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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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