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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스' 손미나가 김국진과 강수지의 신혼여행지를 추천했다.
결국 김국진도 "차 많이 타는 나라 있냐"고 질문했고, 손미나는 "칠레 남부 지방에 있는 파타고니아가 있다. 거기 가면 '토레스 델 파이네'라는 국립공원이 있는데 공원만 보는 데 일주일이 걸린다"고 추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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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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