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EXID의 하니가 여인의 향기가 가득 담긴 고혹미를 발산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최근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서울, 대만까지 망라한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