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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3일) 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이 또 한 번 역대급 '궁셔리' 요리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상민은 술만 가득한 준영의 냉장고를 보고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준영의 집안일까지 도와주는 등 엄마 같은 모습으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 궁셔리 식 돼지 뒷다리 요리, 그리고 준영의 집에 찾아간 상민의 모습은 9월 3일 일요일 밤 9시 15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