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복면가왕' 타자기의 정체는 개그맨 심현섭이었다.
두 사람은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괘종시계'가 80대 19로 '타자기'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타자기'는 솔로곡 신승훈의 'I Beileve'를 열창한 뒤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개그맨 심현섭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