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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최정원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6일 최정원은 매거진 '여성조선'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통해 청순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정원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고급스럽게 소화,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정원은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했다. 또, 최근엔 골프, 헬스 등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조선' 9월 호를 통해 만날 볼 수 있으며, 최정원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