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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최정원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특히, 최정원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고급스럽게 소화,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정원은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했다. 또, 최근엔 골프, 헬스 등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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