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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7 코리아뮤직페스티벌' 티켓팅이 드디어 시작된다.
2일차인 10월 1일(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되며 엑소-CBX, 레드벨벳, NCT127, 위너, 블랙핑크, 트와이스, FT ISLAND, 비투비, B1A4, 에이핑크, EXID, 하이라이트, 여자친구, 뉴이스트, 선미 등 총 15팀이 출연해 한류의 현재를 대변하는 최고의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9월 6일(수) 저녁 8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가 될 예정이며, 6일(수) 저녁 8시에는 10월 1일 둘째날 공연의 그라운드(스탠딩) 티켓이 판매되고, 7일(목) 저녁 8시에는 10월 1일 공연의 스탠드(지정석)가 판매된다. 또한, 11일(월) 저녁 8시에는 9월 30일 공연의 입장권이 판매된다.
사전에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들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관심을 자극하는 이번 공연은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코리아뮤직페스티벌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한매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