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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택시' 금나나가 교수로 임명돼 영구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 미스 유니버스 참가 중 유학을 결심해 경북대 의대를 자퇴, 하버드와 MIT 공대를 동시에 합격하는 등 역대급 스펙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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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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