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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진지희가 '거침없이 하이킥' 때 야무진 아역 연기 시절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이어 "당시 너무 익살스러운 현실 연기 때문에 안티까페까지 생겼었다. 저희 부모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며 "연기를 집중해서 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덕분에 연예인 병이 안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un.com
기사입력 2017-09-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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