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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실제로 악플 많은 여배우다"고 말했다.
악플이 많은 톱스타를 연기한 한채영은 실제 경험담에 대해 "나를 향한 악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그는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일부러 안 보려고 노력한다.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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