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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 소속사가 결혼 날짜 연기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오는 10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2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해 오던 서울 강남구청에서 소집해제 됐다. 그는 사회 복귀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9-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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