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안혜경이 정기적으로 유기견 보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시원하게 해줄께~~누나가 미용은 못해도 말리는건 자신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안혜경은 평소 유기견 보호소에서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며 몸소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며, 평창 홍보대사로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