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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득량도를 찾은 설현이 '?遍曠?에게 봉변을 당했다.
보다못한 설현이 윤균상을 돕기로 했다. 하지만 윤균상이 만든 냉국물을 맛본 설현은 "이거 아닌 거 같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진 맛보기에서도 설현은 잇따라 탄식을 금치 못했다.
결국 에릭이 나서 냉국 맛을 조금이나마 바로잡았다. 에릭은 진간장을 투하한 뒤 "이 정도면 괜찮은 거 같다"며 웃었다.
기사입력 2017-09-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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