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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포털 시나연예가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의 굴욕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중화권 팬들은 셋째 임신설, 코디 질타, 관리 부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백지는 한국 영화 '파이란'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홍콩 스타다. 지난 2012년 전 남편인 배우 사정봉과 이혼,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9살 연하의 대만 배우 하맹회와 열애설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기사입력 2017-09-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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