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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행소녀' 박소현이 송은이과 김숙이 묫자리를 보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미령이 "우리 나잇대에는 그런 걸 생각하게 된다"며 맞장구쳤고, 박소현은 "취미로 묫자리 보는 사람이 있다. 송은이랑 김숙이 묫자리를 보더라"고 폭로했다.
박소현은 "본인들 꺼 보면서 내 것도 알아봐 준다고 하더라. 이렇게 늙을 거면 같이 봐주겠다면서 합장하자고 해 거절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7-09-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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