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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닷컴의 미니 미(Mini me) 컬렉션은 엄마가 신는 패셔너블한 슈즈를 아이와 함께 커플로 맞춰 신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돌체 앤 가바나, 구찌, 아쿠아주라, 샬롯 올림피아의 유명 브랜드로 구성되었으며 여성용과 키즈로 각각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키즈 디자인은 22에서 33사이즈까지 구매 가능.
기사입력 2017-09-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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