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준상 엄지원 전혜빈 등 SBS 월화드라마 '조작'을 이끌어온 주연 배우들이 아쉬움이 가득 담긴 종영소감을 전했다.
|
|
|
|
김강현은 '조작'을 통해 평소 겁이 많지만, 취재 현장에서는 현실적이고 용기 있는 판단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치는 기자 '이용식'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3 10:37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