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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JBJ가 데뷔를 앞두고 눈빛부터 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JBJ는 소속사와 분쟁중인 김태동을 제외한 6명이 정식 데뷔를 준비중이다. 꿈이 현실이 되는 주문 'Just Be Joyful'의 데뷔가 멀지 않았다. JBJ의 화보는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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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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