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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JBJ가 데뷔를 앞두고 눈빛부터 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패션매거진 W코리아는 13일 "국민프로듀서가 바라던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여섯 남자 JBJ가 더블유를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JBJ의 화보를 공개했다.
JBJ는 소속사와 분쟁중인 김태동을 제외한 6명이 정식 데뷔를 준비중이다. 꿈이 현실이 되는 주문 'Just Be Joyful'의 데뷔가 멀지 않았다. JBJ의 화보는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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