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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현주엽을 의식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우지원은 첫 가게로 햄버거 맛집을 방문, 햄버거 2개와 음료 4잔 등을 마셨다. 기내식을 포함해 8개 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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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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