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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재모가 '최강 배달꾼'에 특별출연, 존재감을 뽐낸다.
이처럼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드러낸 안재모가 오늘(16일) 방송되는 '최강 배달꾼' 14회에 다시 한번 등장,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종현의 등장과 함께 장동수(조희봉 분)-순애의 과거 이야기가 풀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은 만큼, 세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 '최강 배달꾼' 14회에서는 김종현과 장동수-순애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의 오랜만의 재회는 어땠을까.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는다. 또한, 김종현이 정혜란(김혜리 분)에게 힘을 실어주며 먹자골목 상인들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어려움을 겪게 된 최강수와 먹자골목 상인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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