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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DNA'의 안무에 대해 "피땀눈물보다 힘들다"며 힘들었던 앨범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손성득쌤이 열흘 넘게 연습실에서 밤을 새면서 만들었다. 역대 가장 힘든 안무"라며 "피땀눈물보다 더 힘들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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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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