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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여자친구 예린과 유주가 '비디오스타'에서 솔직한 토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듯 한 미모를 자랑하는 예린도 옆에 있으면 본인보다 더 예뻐 보일까 봐 걱정되는 사람이 있다고 공개하며 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걸그룹의 고민거리라고 전했다. 인형 외모를 뽐내는 예린도 주눅 들게 한 이 인물의 정체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자친구 유주는 꽈당 무대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던 '오늘부터 우리는' 활동 당시 생에 있어 가장 고민이 많던 시기였다고 전했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며 항상 노래를 연습했던 유주는 걸그룹을 준비하며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여자친구 예린과 유주의 진솔한 이야기가 9월 19일(화)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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