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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7년 코믹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부라더'가 11월 2일(목)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부라더'의 포스터에는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세 배우가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충무로의 대세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선보일 색다른 코믹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7 코믹버스터 '부라더'는 11월 2일(목)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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