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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대100' 이수영과 박경림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KBS2 '1대100'은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박경림과 이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박경림은 "우리 둘다 어린나이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 후에 따르는 시련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런 시기가 비슷하게 와서 서로가 위로를 해주고 힘이 되준다"고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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