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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 유닛' 첫 공개녹화 방청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수용인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신청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더 유닛' 제작진은 녹화 일별 방청객 인원을 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더 유닛' 제작진은 "'더 유닛'의 첫 공개 녹화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방청을 신청해주셔서 저희도 놀랐다"며 "여러분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각 녹화 일자에 참여할 방청 인원을 정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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