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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래원이 오프닝 촬영 도중 물고기를 낚아 올렸다.
이날 김래원은 '낚시 절친'으로 배우 한석규를 꼽으며 "선배님은 작품 없을 때 대부분 충주호에서 낚시를 한다. 1년에 150일 정도 같은 이불 덮으며 낚시를 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래원은 지코, 엑소 백현 등 많은 연예인이 따라하는 '해바라기' 속 자신의 모습을 오리지널 버전으로 직접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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