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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지창욱이 훈련소를 퇴소하며 의미있는 상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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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난 네게 반했어',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을 거쳐 2011년 '웃어라 동해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13년 '기황후'를 통해 정상급 연기자로 발돋움 했다. 이어 '힐러'와 'K2'에서 완성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수상한파트너'의 종영을 4회 앞두고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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