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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젝스키스가 노출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은지원은 "노출신 공개가 알려진 뒤 YG에서 긴급회의에 들어갔다"며 "'더럽다'는 반응이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상의탈의 후 등짝은 이재진이 아니라 장수원"이라며 "닭발을 먹으며 만든 등짝이다. 오늘에서야 빛을 발한다"고 설명해 장수원을 당황하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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