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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토니안이 편의점 사랑을 드러냈다.
산길이 이어지자 양세찬은 "사람들이 외제차 빌려서 강원도 가는줄 알겠다"며 "토니 형이 렌트를 잘했다. 택시 탔으면 100만원 나왔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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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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