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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뮤지가 신곡 '걔 소리야'가 심의를 통과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변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시더라. 저 자신도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된 것 같아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때 뮤지는 '심의 통과했느냐'는 물음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심의가 통과되지 못했다"며 "노래가 그렇게 오해를 부를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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