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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이하 '내사친')'에 출연 중인 김창민X정소희가 우정을 넘어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발견, 설렘지수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지난 주 '커플지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친 데이트' 시간을 획득한 서민성X유인애는 이 시간을 계기로 한 발짝 발전한 관계로 나아갈지, 아니면 서로의 입장 정리를 확실히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급 사친 케미를 자랑하는 4기 참가자들의 결말은 오늘 밤 11시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